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판 소녀 스마트폰을 사서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려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판 소녀의 이야기가 13억 중국인들과 전세계 네티즌들을 울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2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