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이틀 동안 약 500마리 죽였다” 올해에도 고래 피로 붉게 물든 바다 올해도 어김없이 페로제도 앞바다가 고래의 피와 절규로 물들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6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