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존폐 위기의 아동 센터를 위해 전재산을 기부한 80대 할머니 임대료 내기도 어려워 존폐 위기에 놓였던 지역아동센터 3곳에 한 80대 할머니가 남은 재산 2억원을 모두 기부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0월 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