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돈 내고 욕먹기” 손님에게 쌍욕을 하는 통영의 한 카페 손님에게 쌍욕을 하는 카페 사장과 그럼에도 욕먹기 위해 찾아가는 손님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