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러시아 성당에서 ‘상체 노출’ 했다가 국제 수배된 여성 우크라이나 국적으로 알려진 20대 여성이 3년 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선정적인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국제 수배령을 받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2월 22일0
사건 · 사고 伊 성당서 ‘알몸’ 촬영한 女 인플루언서, 공공 음란행위로 처벌 위기 이탈리아 유명 관광지 아말피에 있는 성당 계단에서 알몸 상태로 사진촬영을 하던 여성 관광객이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처벌 받을 위기에 처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2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