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왜?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4월 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