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우린 친구니까” 전쟁 위기에 우크라이나 선수 포옹 러시아 선수 전쟁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정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러시아의 스키 선수가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2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