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토지 소송 졌다고…땅 주인 아버지 산소 파헤쳐 유골 택배로 부친 패륜아 유가족의 허락도 없이 선친의 묘가 강제로 파헤쳐져 유골이 화장되고, 홀로 사는 노모가 20년 전 작고한 남편의 유골을 택배로 받아보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3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