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대학교수 꿈꿨던 15세 소녀, 5명 살리고 떠났다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뇌사 상태에 빠진 10대 소녀가 장기기증으로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28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가 된 26살 막내딸, 4명 살리고 떠났다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가 된 26세 여성이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공사장 다니며 엄마 김밥집 돕던 천사 아들, 4명 살리고 하늘로 일터에서 추락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20대 청년이 ‘버킷리스트’(꼭 해보고 싶은 일)로 마음에 품어왔던 장기기증을 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9월 3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0대 여성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건데, 나도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장태희 씨(29)는 생전 ... 디지털편집부2023년 7월 31일0
사건 · 사고 틱톡 ‘기절 게임’하다가 뇌사 상태에 빠진 美 12살 소년 미국 12살 소년이 틱톡에서 유행하는’기절 챌린지’를 따라 하다 뇌사 상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4월 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