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찍지마, 찍지 말라고!” 소방관에 구조되는 순간 얼굴 가린 美 너구리 흔히 라쿤으로 불리는 미국 너구리 한 마리가 소방관에게 붙잡힌 뒤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SNS상에 공개돼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7월 2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