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거리에 페니스가 넘쳐나는 일본의 남근 축제 중국에 여자들의 가슴을 마음대로 만져도 되는 축제 <막내절>이 있다면 성의 천국 일본에는 유명한 <남근 축제>가 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3월 19일1
문화 · 예술 풍요의 상징? 금칠한 생식기 조각상에 절하는 태국인들 행운을 빌기 위해 여근과 남근 조각상을 숭배하는 사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가 풍요와 번영을 빌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2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