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들과 마지막 추억을…” 시한부 행세 거액 챙겼다가 쇠고랑 찬 20대 여성 영국에서 한 여성이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해 약 3500만원을 기부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