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성난 사람들’ 3관왕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40)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로 제81회 골든글로브 티브이(TV) 시리즈 및 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