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내 화장실에 제 발로 들어가 5시간 버틴 승객의 사연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간이 검사로 양성 반응을 확인한 미국의 여교사가 기내 화장실에서 5시간가량 ‘스스로 격리’를 한 사연이 공개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