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차량 뒤쪽에 개를 매달고 달려 죽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가 이 차량 운전자를 고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5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38분께 상주시 내서면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차량 뒤편에 끈으로 개를 묶어 달리다가 죽게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동물자유연대는 고발장에서 “시속 60∼80km로 달려 개의 다리 4개는 다 뭉개져서 보랏빛 피투성이가 돼 있다”며 “호흡 장애와 과다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는 반대편 차로에서 피고발인 차량이 뭔가를 끌고 다니는 것을 목격하고 차량을 돌려 쫓아갔다”며 “이후 개 목에 줄이 묶인 것을 발견했고, 이미 죽은 것인지 미동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동물보호단체에 따르면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4개의 다리가 다 뭉개져서 보랏빛 피투성이가 돼 있었다고 한다. 상주경찰서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이미 피의자를 특정함에 따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31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0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1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51 분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3시간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5시간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8시간전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8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2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3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4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