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고양이가 키가 큰 탓에 표범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8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사바나 고양이 ‘펜리르(Fenrir)’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따르면 펜리르는 바닥에서 어깨까지 높이가 47.83cm(18.83인치)다. 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중 가장 키가 큰 셈이다. 사바나 고양이 평균 키가 35~43cm인 점을 감안하면 펜리르는 이들보다 약 3cm 더 큰 편이다. Instagram / starcats_detroit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펜리르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가정의학과를 운영하는 의사 윌리엄 파워스와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리르는 껑충 뛰어 닫힌 방문을 열고 사람 허리보다 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앞발로 쳐 떨어뜨린다는 게 파워스의 전언이다. 파워스는 “펜리르와 밖에 산책하러 나가면 많은 사람이 표범으로 오해한다”고 전했다. 파워스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펜리르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한편 펜리르는 생후 2년10개월로 지금도 키가 계속 크고 있어 섭취량을 제한하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579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70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6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4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1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4일전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4일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4일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5일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5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5일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7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2024년 5월 13일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2024년 5월 12일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024년 5월 10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