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불이 난 집에서 강아지를 구하려다 사망한 2살 난 아이가 네티즌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국 NBC뉴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두 살배기 로키 샤프의 장례식이 열렸다. 로키는 지난달 30일 아칸소주 젠트리에서 불이 난 집 안에서 화마에 휩싸여 숨졌다고 한다. 평소 아끼던 강아지와 함께였다. Source: GoFundMe 로키의 사망이 특히 안타까운 것은 자신은 일단 불이 난 집에서 부모 손에 이끌려 무사히 탈출했지만 집에 남겨진 6개월 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집에 다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로키는 화재 속에서 강아지를 찾긴 했으나 구하진 못했다. 이들은 같은 자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네티즌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Source: GoFundM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편 로키의 부모는 불에 타버린 집을 복구하기 위해 네티즌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고펀드미나 부부가 개설한 페이스북 캠페인에서 로키와 강아지에 대한 애도를 표현할 수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69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7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0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15시간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17시간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20시간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23시간전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23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3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4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5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7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