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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일본 AV 스타 아오이 소라가 임신 8개월째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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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조신해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배를 안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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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regnant. #twins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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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산업 사상 가장 성공한 여배우로 꼽히는 아오이는 2년 전 돌연 AV계 은퇴를 선언하고 작년 초 뮤지션인 DJ 논과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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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an angel came to me! I’m blessed with a new life. I’m 5 months pregnant now and become mother nex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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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12일 임신한지 5개월만에 소식을 처음 알렸고 이어 한달 후 아기가 한명이 아닌 쌍둥이임을 알려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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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I am pregnant with twins. I’m happy, but I’m very anxious. I hope to be born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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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박수를 받으며 떠났던 그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고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그녀의 소탈한 모습 탓인지 그녀에 대한 팬덤은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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