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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한 스웨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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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를 죽이는 스웨터 (処女を殺すセーター)’라는 제품명을 가진 이 스웨터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아마키 준이 착용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아마키는 148 cm에 불과한 키에 I 컵이라는 압도적인 크기의 가슴으로 현지에서는 성인 만화 여주인공들의 몸매를 연상시킨다는 뜻에서 ‘애니매 바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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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스웨터 인증샷이 수없이 공유되면서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 숫자와 함께 그녀의 인지도도 급증하는 바람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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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오랜 청년 실업으로 섹스에 관심이 없는 ‘식물남’이 급증,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연애와 섹스, 그리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아베의 정책에 맞물려 이런 류의 기획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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