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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섹스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는 특별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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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키빈 테크닉’. 몇몇 섹스 전문가나 섹스 관련 문헌에서 언급되며 알려지기 최근 알려지기 시작했다.

‘키빈’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섹스에 도가 튼(?) 남성의 이름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이 테크닉의 핵심은 여성은 누워 있고 남성은 옆으로 누운 채 ‘위’에서가 아닌 ‘옆’에서 오럴 섹스를 시연하는 것이다.

기존의 오럴 섹스와는 달리 여성의 클리토리스의 벽면이 자극되는 셈인데, 경험자들에 의하면 키빈 테크닉으로 얻어지는 오르가즘은 그야말로 확실하고 강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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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오럴 테크닉을 이미 시연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키빈’이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마치 ‘도기 스타일’처럼 하나의 트렌드화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내 고객들에게 이걸 길게 설명하느라 애썼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겠죠? — 홀리 리치몬드 박사, 섹스 상담사

아직 시연해 본적이 없다면 오늘밤이라도 당장 시도해 보라. 그녀에게 사랑 받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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