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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성들의 누드 사진을 즐겨 보던 남편이 아내에게 제대로 복수 당했다. 아내가 남편이 즐겨찾는 사이트에 자신의 가슴 노출 셀카를 찍어 올려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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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를 본 남편은 격분해서 아내에게 사진을 내릴 것을 요구했고, 아내는 이 사연을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올렸고 레딧에서는 그녀의 행위에 대해 찬반 격론이 벌어졌다고.

한 유저는 “그녀의 가슴이지 남편의 가슴이 아니잖아?”하고 그녀를 옹호한 반면, 다른 유저는 “남편이 한 짓은 단지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을 본 것일 뿐이지만 그녀가 한 짓은 섹스팅 내지 불륜에 해당된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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