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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가 지난주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을 때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들이 대대적으로 공개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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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의 사진이기에 당연히 ‘아름다움’이나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특정 부위를 강조한 외설적인 사진들이엇다.

Source: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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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을 본 캐서린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그녀는 그녀다운 멋진 방법으로 파파라치들에게 복수를 한다. 더 멋진 비키니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으로써 말이다.

Pissed the paparazzi photographed my ass, thus sharing the photographs my husband took of my ass. Always a better option for viewing .

Catherine Zeta-Jones(@catherinezetajones)님이 게시한 사진님,

“파파라치가 내 엉덩이를 함부로 찍은 것이 화가 나서 남편이 찍어준 내 엉덩이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사진이 훨씬 멋질걸요?”라는 멘트가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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