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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싶다” —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그녀, 샤론 스톤이 57세의 나이로 또 누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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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아카데미 베스트 여주주연상 후보로 만들어 주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2000년 영화 <카지노>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작업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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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우로서의 샤론의 활동은 사실 아쉬움이 많았었다. 2010년 드라마 <Law & Order: Special Victim Unit> 시즌 11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게 전부였을 정도.

하지만 60을 바라보는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아름다운 누드로 어쩔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만다. 이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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