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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천공의 성 라퓨타>의 그래픽을 활용한 디퓨저와 LED 아로마 젤 라이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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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활용된 제품에는 주인공 소피와 하울이 하늘을 나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딸기를 비롯한 과일을 연상케 하는 향료가 함유됐다.

<천공의 성 라퓨타>가 활용된 제품에는 시타와 파즈가 만나는 장면이 새겨졌으며, 비누 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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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LED 아로마 젤 라이트 3천5백20엔(약 3만7천원), 디퓨저 3천3백엔(약 3만4천원)으로 튜디오 지브리 공식 굿즈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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