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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엉덩이는 더 이상 컴플렉스가 아니라 오히려 프라이드다. 그만큼 큰 엉덩이는 건강한 섹시한 여성미의 상징이 되었다.

킴 카다시안은 엉덩이 하나로 말 그대로 인터넷을 폭파시켰고, 또 엉덩이 하나로 무명에서 일약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된 젠 셀터같은 이도 있다. 큰 엉덩이를 섹슈얼하게 선호하는 성향을 나타내는 단어 ‘pygophilia‘가 생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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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당사자들에게는 주위로부터 선망(?)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평균 이상의 사이즈 때문에 겪어야 할 웃픈 에피소드들도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 9가지를 소개한다.

01 친구들이 툭하면 엉덩이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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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얼떨결에 물건을 쳐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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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팬츠를 입으면 허리에 빈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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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트워킹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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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좋아하는 팬츠를 찢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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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조금만 움직여줘도 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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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진짜 의자에 끼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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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남자들이 엉덩이를 가지고 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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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베개 대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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