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사랑에 너무 굶주렸나…강아지 인형이 너무 좋은 유기견 탱고 디지털편집부 2019년 8월 29일0 0 사랑에 너무 굶주렸을까? 마치 아기를 얼르는 아빠같은 모습으로 강아지 인형을 얼르는 구조 유기견이 애견인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유기견의 이름은 탱고. 거친 길거리 생활을 하다 동물보호 활동가들에게 구조되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 성견이 된터라 탱고의 입양은 쉽지 않았다. 센터 스탭들은 그런 탱고를 위해 센터 후원자들이 기증한 강아지 인형을 선물로 주었다고 한다. 탱고는 이 강아지 인형을 마치 자기 새끼처럼 물고 빨며 이뻐하며 하루종일 저렇게 논다고 한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입양은 큰 책임이 따르는, 입양자로서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인근 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바로 이 강아지 인형처럼 말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91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16시간전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2일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6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7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