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탈리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으로 선정됐던 남성이 가톨릭 신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에도아르도 산티니(21)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내게 주어진 소명을 느꼈다”며 “21살에 신의 뜻에 따라 사제가 되는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피렌치 출신의 전직 수영선수인 그는 2019년 패션그룹 ABE가 추최한 대회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으로 선정됐다. 이후 그는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지만 이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종교의 길에 들어서기로 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지난해 그는 성직자가 되기 위해 예비학교에 입학했고, 피렌체 교구의 두 본당에서 봉사 중이다. 그는 현재 두 사제들와 함께 살고 있다며 “그것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었다”고 소개했다. “신앙의 형제들을 통해 일상에서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다”면서다. 산티니는 “지난 몇 년 동안 패션계에서 훌륭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 덕에 성장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그 열정 역시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두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나는 지금 행복하고, 이 여행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35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0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1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2시간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4시간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6시간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9시간전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9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2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3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4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