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에 고양이 10여 마리가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린 채 방치돼 동물권단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인 구호를 요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4일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에 따르면 광주 남구 한 주택에서 고양이 여러 마리가 음식물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물과 뒤섞어 산다는 제보를 최근 접수했다. 위드 활동가가 현장을 확인해보니 33㎡(10평) 남짓한 아파트에는 고양이 13마리가 건강 상태가 나쁜 상태로 생활하고 있었다. 집안 환경은 제보 내용처럼 오물과 곰팡이가 뒤섞여 비위생적이었다. 사람이 먹이와 물을 주며 고양이를 돌본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운 A씨는 해당 아파트의 주인과 가족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으며 고양이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드와 담당 지자체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위드와 연계한 광주시 캣맘협의회는 방치된 고양이 13마리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으나 소유권 이전 없이는 어렵다고 호소한다. 단체는 피부병과 영양실조 등을 앓는 고양이의 치료비, 보호 공간 등 지자체의 지원 또한 절실하다고 요구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3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6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0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1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2시간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4시간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6시간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9시간전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9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2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3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4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