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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설가 메리 스튜어트의 1971년 소설 <작은 빗자루>를 극화한 일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올 여름 개봉된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제작했다.  그는 역시 지브리 연출자 출신인 니시무라 요시무라와 손을 잡고 스튜디오 포노크를 설립했으며 이 작품은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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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1살 소녀 메리가 신비로운 힘을 얻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지브리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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