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루이뷔통 백’ 8천400만원에 팔려 현미경을 이용해야 모양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초소형으로 제작된 ‘명품 백’ 디자인의 가방이 고가에 팔렸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7월 1일0
핫이슈 사람의 피 담은 115만원짜리 나이키 사탄 운동화 스트리트 웨어 업체인 MSCHF가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공동작업으로 나이키 ‘에어맥스 97S’를 변경한 커스텀 운동화가 결국 법의 철퇴를 받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4월 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