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차에 용변까지…택시기사와 갈등에 ‘1박2일’ 하차 거부한 中부녀 중국에서 한 부녀가 택시기사와 옥신각신하며 1박2일 동안 하차를 거부해 ‘역대급 진상’으로 비판받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2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