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노예 취급에 강제피임도 당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충격적인 법정 폭로 “저는 누군가의 노예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삶을 되찾고 싶을 뿐입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2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