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화상 입은 어머니 위해 허벅지 절반 이상 잘라 이식한 아들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는 모친을 위해 자신의 허벅지 피부 3분의 2를 이식한 아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