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나치 수용소에서 희생된 아이들의 ‘신발’을 보존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의 수용소에 갇혔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들의 신발을 보존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1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30년 간 베트남 민간인 대학살 현장 찾아 봉사하는 퇴역 미군 미국 역사의 수치로 여겨지는 ‘미라이 민간인 대학살’이 자행됐던 베트남 땅을 찾아 30년간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퇴역 미군의 이야기가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1일0
문화 · 예술 78년 만에 밝혀지는 안네 프랑크 밀고자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며 일상을 기록한 ‘안네의 일기’ 주인공 안네 프랑크의 가족이 유대인 밀고자에 의해 나치에 발각됐다는 주장이 ...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1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