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왕따 흑인 소녀, 직접 만든 프롬 드레스로 멋진 복수를 하다 올해 18살인 키에마 매킨타이어는 학교에서 ‘못생겼다’ ‘인상이 안좋다’ 등의 이유로 왕따를 당하던 흑인 소녀였다. 디지털편집부2015년 6월 1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