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72년 금기 깼다” 국제 미인대회 참가하는 미스 파키스탄 극단적 보수성향을 띈 파키스탄 남성들과 정치인들이 ‘미스 파키스탄’의 미스 유니버스 참가 소식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0월 1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딸 필요없다며 생후 7일 된 딸 총으로 쏴 죽인 파키스탄 남성 남아선호사상이 여전히 강한 파키스탄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1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