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미얀마 구해달라” 시위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받은 유명 모델 미얀마의 유명 모델 파잉탁콘이 민주화 시위에 참여한 혐의로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2월 2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