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택배견 경태’ 충격의 반전…후원금 받아 잠적한 택배기사 반려견과 함께 다니며 일을 해 관심을 받은 택배기사가 강아지 수술비 명목으로 빌린 돈과 후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대리로 승진한 ‘택배견’ 경태 분리불안 증세가 심해 택배기사인 견주가 어쩔 수 없이 배달차 조수석에 태우고다니는 바람에 학대 의혹으로 유명세를 치뤘던 택배견 ‘경태’가 대리로 승진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1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