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우크라이나에서 전투의무병 봉사하다가 별이 된 英 20대 여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자원봉사를 위해 전장으로 나간 영국의 한 여성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숨진 채 발견됐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