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소년 도둑에게 일자리 선물한 카페 주인 핸드폰을 훔친 10대 소년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반성했고 그런 소년에게 카페 주인은 선뜻 일자리를 선물로 준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28일0
핫이슈 전과 42범이지만 촉법소년이라 또 석방된 아르헨 형제 도둑 아르헨티나에서 촉법소년 논란이 재점화했다.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어린 형제를 경찰이 또 풀어주게 되면서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