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척추 부러진 채 5000㎞ 이동한 혹등고래의 안타까운 사연 척추가 부러진 채 약 5000㎞에 달하는 거리를 헤엄친 혹등고래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2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