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들…지진 폐허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류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어린이들의 사연이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