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다리에 총맞아 가며 차로 주민 대피 시킨 우크라이나 15세 소녀 우크라이나에서 15세 소녀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다친 민간인들을 태운 차를 몰고 안전지대까지 탈출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5월 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