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공룡 의상’ 입고 우크라 난민 아이들 안심시킨 폴란드 자원봉사단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있는 한 우크라이나 난민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공룡 세 마리 주위에 몰려 들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