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내 화장실에 제 발로 들어가 5시간 버틴 승객의 사연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간이 검사로 양성 반응을 확인한 미국의 여교사가 기내 화장실에서 5시간가량 ‘스스로 격리’를 한 사연이 공개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3일0
핫이슈 “나는 새다, 가두면 똥을 누고 날아갈 것” 자가격리 거부한 분노 유발 서울대생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자가격리 지침에 반감을 갖고 외출을 하기 위해 동선이 파악되지 않도록 ATM에서 현금을 뽑았다가 여자친구와 논쟁을 벌인 끝에 결국 헤어졌다는 사연이 서울대학교 ...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