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작은 힘이라도 주고 싶어서” 월세 깎아주고 경품 내건 건물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인들을 위해서 직접 나선 착한 건물주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8월 1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