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소년 도둑에게 일자리 선물한 카페 주인 핸드폰을 훔친 10대 소년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반성했고 그런 소년에게 카페 주인은 선뜻 일자리를 선물로 준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2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