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덕수궁서 일본순사 옷 빌려준다고?” 난리난 서울시 ‘정동야행’ 행사 서울시 주최로 3년 만에 개최된 ‘정동야행’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순사 및 헌병대 옷을 대여해주는 역사체험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9월 2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