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나치 수용소에서 희생된 아이들의 ‘신발’을 보존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의 수용소에 갇혔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들의 신발을 보존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1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