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우리 버거는 이렇게 커요” 수에즈 운하 사태 패러디했다가 혼쭐난 버거킹 버거킹이 자사 대표 햄버거인 와퍼의 크기 강조하며 수에즈 운하 통항 중단을 일으킨 초대형 선박 에버기븐호에 빗대 광고했다가 역풍을 맞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4월 3일0